지방시대 선포식 참석한 하윤수 부산교육감 "지방 혁신에 선도적으로 앞장"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3-09-14 18:01:41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은 14일 오후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서 개최된 지방시대 선포식에 참석, "지방 혁신에 선도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 하윤수 시교육감이 14일 박형준 시장과 함께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서 개최된 지방시대 선포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부산시교육청 제공]

 

이번 선포식은 윤석열 대통령, 지방시대위 위원, 장·차관, 국회의원, 시·도지사, 시·도 교육감, 지방4대협의회장, 시‧도 지방시대위원, 기업대표, 청년농어업인 등 6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지방시대위원회는 지난 7월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출범했다. 

 

윤석열 대통령과 전국 시도교육감은 '이제는 지방시대–지방주도 균형발전, 책임 있는 지방분권'이라는 지방시대 선포 메시지를 발표하며 지방분권과 지역의 균형발전 실행을 위한 노력을 다짐했다.

행사는 지방시대 선포 메시지 발표, 국민의례, 위촉장 수여, 지방시대 비전과 전략 발표, 지방시대 전략 토론회 순으로 진행됐다. 

 

정부는 이날 ‘지역균형발전 비전 대국민 발표’를 통해 3대 약속·15대 국정과제를 발표했다.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은“ 이번 지방시대 선포식은 대한민국 지방시대 선도도시 부산의 위상을 제고할 절호의 기회"라며 "부산 교육이 지방혁신에 선도적으로 앞장서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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