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AI 음성안내 시스템', 車보상 업무 전반에 적용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 2025-03-05 17:54:18

현대해상은 자동차보상을 위한 '인공지능(AI) 음성안내 시스템'의 적용 범위를 보상처리 업무 전반으로 확대했다고 5일 밝혔다.

 

▲ 현대해상 'AI음성안내 시스템 적용 확대' 안내 시각물. [현대해상 제공]

 

이 시스템은 자동차사고 관련자들에게 인공지능 'AI음성봇'으로 필요 정보를 자동으로 안내한다. 현대해상은 지난 2023년 업계에서 처음으로 이 시스템을 도입한 바 있는데, 이번에 성능을 크게 강화하면서 적용 범위를 넓혔다.

 

기존 AI음성봇은 운전자와 피해자에게 사고처리 과정 등을 안내하는 정도에 그쳤지만, 이제 예상보험금과 수리비를 알려주거나 사고처리 결과까지 알려줄 수 있다. 또한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만기갱신도 AI를 통해 안내한다.

 

임지훈 현대해상 자동차보상본부장은 "앞으로도 업무효율 개선과 고객만족 향상을 위해 디지털 기술을 적극 도입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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