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 AI 활용 주식 최적 매수·매도 트레이딩 서비스

김윤경 IT전문기자

yoon@kpinews.kr | 2024-02-15 18:00:05

메리츠증권에 AI 주식 거래 트레이딩 서비스
금융사 대량 거래 처리 주문 최적화에 강점
개인투자자용 홈∙모바일 트레이딩 연동도 가능

SK C&C가 AI(인공지능) 기술로 주식 시장 상황을 반영해 최적 주문 시점을 찾아주는 서비스를 확대한다.

SK C&C(대표 윤풍영)는 메리츠증권(대표 장원재)과 고객 맞춤형 AI 주식 주문 최적화 서비스인  '마켓캐스터 AI 트레이딩'을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 SK주식회사 C&C 회사 로고 [SK C&C 제공]

 

이 서비스는 금융에 특화된 AI 기술로 투자 시장 위험 분석과 마켓 모멘텀 포착, 거래비용 최소화 등을 충족하는 최적 주식 매수·매도 시점을 찾아낸다.


마켓캐스터는 △주식·채권·대체 자산 등의 ETF투자 △지수 대비 개별 종목 고수익 투자 전략 △투자 실행 효율성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대 강점은 금융사의 대량 거래 처리 건에 대한 주문 최적화다. 실시간으로 들어오는 호가 잔량에 따라 주문량을 배분하고 시장 충격은 최소화하도록 최대 주문량도 가이드한다.

마켓캐스터는 이외에 개인투자자들의 홈·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에도 연동할 수 있다.

 

SK C&C는 국내 여러 금융기관들과 마켓캐스터 기반 금융 특화 AI 서비스를 지속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SK C&C 최철 DX 컨버전스 그룹장은 "앞으로도 마켓캐스터에 기반한 금융 특화 AI 서비스를 지속 확장하며 국내 금융 기관의 든든한 디지털 ITS 파트너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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