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오산 야산서 신원 미상 백골 시신 발견돼

장기현

| 2019-06-17 17:51:47

경찰, 국과수에 감정 의뢰

경기도 오산의 야산에서 신원 미상의 백골 상태 시신이 발견됐다.

▲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없음 [UPI뉴스 자료사진]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지난 6일 오전 7시 30분께 오산시 내삼미동의 야산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백골 상태의 시신 1구를 발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야산의 한 묘지 주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고, 백골 시신은 대체로 온전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신원 확인을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백골 시신의 감정을 의뢰하는 한편, 범죄 혐의점이 있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장기현 기자 jk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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