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핀테크 예비창업 우수팀 12곳 선정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 2025-09-02 17:52:01
카카오뱅크가 지역 핀테크 창업 활성화를 위한 '핀넥트 챌린지'를 통해 12곳의 우수 예비 창업팀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핀넥트 챌린지는 포용금융 및 핀테크 사업 분야의 유망 창업팀을 발굴하는 프로그램으로, 대학생을 포함한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110여개 팀이 지원했고, 33개 팀이 전국 5개 권역에서 지역 예선을 거쳤다. 5개 권역은 서울권, 경기·인천·강원권, 충청권, 호남·제주권, 경상권으로 구성됐다.
지난 8월 29일 제주에서 진행된 통합 본선에는 12개 팀이 참가했다. 대상은 국내 거주 외국인을 위한 맞춤형 모바일 금융 서비스를 제안한 'WelKome' 팀이 수상했고, 우수상은 사전 상속 준비 서비스 'TILT'와 AI 기반 복지센터 통합 관리 솔루션 '돌봄다리'가 받았다.
선정된 우수팀은 카카오뱅크 실무자 특강과 창업 멘토링을 통해 아이디어를 고도화하고, 향후 한국핀테크지원센터의 창업지원사업 연계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카카오뱅크와 한국핀테크지원센터는 핀넥트 이노베이션 스쿨과 핀넥트 글로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3년째 핀테크 스타트업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카카오뱅크는 "예비 창업자가 포용금융·핀테크 분야의 사업 아이디어를 마음껏 고민하고 실제 창업까지 도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앞으로도 핀테크 창업 활성화를 지원해 새로운 금융산업 주역을 육성하고 금융 사회 안전망 확대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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