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방문' 박완수 경남지사, LA총영사 만나 수출기업 활성화 방안 논의

박유제

pyj8582@kpinews.kr | 2023-10-11 19:20:12

라디오 코리아 프로그램 출연, 경남 투자환경 및 관광 등 정책 홍보

미국을 방문 중인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10일(현지 시각) 김영완 LA총영사와 간담회를 갖고, 경남도내 기업들의 수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박완수 지사는 또 미주 최대 한인 방송인 라디오 코리아의 ‘최영호의 Weekend Special’에 출연해 방미 목적과 경남의 주요정책에 대한 대담을 가졌다.

 

▲ 박완수 지사가 10일 김영완 LA 총영사를 만나 환담하고 있다. [경남도 제공]

 

박 지사는 김영완 총영사와의 간담회에서 도내 기업들의 수출 활성화를 위한 대미 수출업체에 대한 통관 지원 등 영사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김영완 총영사는 “경남에 소재한 수출기업들의 현지 진출에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 도내 수출기업들의 미국 시장 확대에 일조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또 박 지사는 미주 최대 한인 방송인 라디오 코리아의 ‘최영호의 Weekend Special’에 출연해 미국 방문 목적과 경남의 투자환경, 관광홍보 등 주요정책을 설명했다.

 

특히 이번 미국 방문 목적인 우주항공청 개청에 따른 미국 NASA 방문 및 메릴랜드주와 우호협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으며, 도내 기업들의 해외 시장 개척 및 비즈니스 확대를 위한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참가 인터뷰도 진행됐다.

이 밖에도 경남의 물류교통, 제조업의 높은 집적률, 다수의 국책연구기관 소재 등을 소개하며 투자환경 및 인센티브에 대한 홍보와 남해안관광 인프라 및 창업 지원에 관한 사항도 함께 설명했다고 경남도는 전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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