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산업, 함안군장학재단에 기금 5000만원 기탁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9-30 18:11:07

경남 함안군의 향토 레미콘 업체 ㈜삼보산업 윤병고 회장은 30일 오후 함안군청을 찾아 지역인재육성을 위한 기금 5000만 원을 군 장학재단(이사장 조근제 군수)에 기탁했다.

 

▲ 정채근 삼보산업 부회장(왼쪽)이 조근제 군수에 장학기금을 기탁하고 있다. [함안군 제공]

 

이날 기탁식에는 정채근 삼보산업 부회장과 김희정 사장이 참석했다. 

 

정 부회장은 "함안에 기반을 두고 사업을 운영하면서 군민들에게 받은 관심과 후원을 지역사회에 보답하고, 함안의 꿈과 희망인 지역인재 양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근제 군수는 "보내주신 후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기탁금은 학생들을 위한 장학 사업에 소중히 쓰겠다"고 화답했다.

 

함안군 대산면 옥렬리에 1995년 8월 창립된 ㈜삼보산업은 레미콘 제조업체로, 2008년 이후 현재까지 2억1500만 원의 장학기금을 꾸준히 기탁해 왔다. 윤병고 회장 명의로 지급되는 특지장학금 혜택자는 63명(2060만 원)에 이른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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