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전주시·국민연금공단과 지역상생 4자 협약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 2025-07-01 17:49:09

하나은행과 하나펀드서비스가 지난달 30일 전주시, 국민연금공단과 '전주 지역 복지·문화·예술·경제 활성화'를 위한 4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 이호성 하나은행장(왼쪽 첫 번째), 김덕순 하나펀드서비스 대표(왼쪽 네 번째), 우범기 전주시장(왼쪽 두 번째), 김태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왼쪽 세 번째)이 지난달 30일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은행 제공]

 

이번 협약은 전주 지역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위한 금융지원과 함께, 다문화가정·장애아동·청년·어르신 등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사회적 가치 활동을 실천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사회와의 지속가능한 상생발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이를 통해 하나은행과 하나펀드서비스는 전주시 및 국민연금공단과 함께 △사회적 약자의 복지서비스 증진 및 문화예술 행사 공동 개최 △사회공헌활동 공동 발굴 및 추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금융·정책 협력 △지역 시니어 노후준비 교육 및 컨설팅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이날 하나은행과 하나펀드서비스 임직원들은 지역화폐를 활용해 전주한옥마을 인근 남부시장에서 점심 식사를 한 후 지역 특산품 및 먹거리를 구입했다. 오는 9월 17일 국민연금공단 야외 특설무대에서 전주 시민을 위한 문화예술공연을 공동 개최할 예정이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이번 협약으로 민·관·공이 함께 전주 지역 경제 활력 제고라는 공동의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소중한 첫걸음을 내딛게 됐다"며 "이웃들이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덕순 하나펀드서비스 대표는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은 물론 사회적기업과 연계한 다양한 사회적 가치 활동을 통해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가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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