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소상공인 상생협력자금 137억원 지원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 2026-02-05 17:48:36
하나은행은 네이버페이,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소상공인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서울 내 중소기업·소상공인 개인사업자들이 금융부담을 낮출 수 있도록 지원해 내수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취지다.
네이버페이의 오프라인 통합 단말기 'Npay 커넥트'를 설치하고, 서울신용보증재단 보증서를 발급받은 사업자가 대상이다.
대출 한도는 사업자당 최대 1억 원이다. 서울신용보증재단의 보증서 보증비율 우대(신규 발급 시 100%) 혜택을 적용한다.
보증신청은 오는 13일부터 서울신용보증재단 애플리케이션 또는 가까운 서울신용보증재단 종합지원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돕기 위해 Npay 커넥트 단말기 도입 시 가맹점의 설치비용 부담을 낮추는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업무협약을 기념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Npay 커넥트 가맹점 결제계좌를 등록한 뒤 대금이 입금되면 지원금 3만 원을 지급한다.
서유석 하나은행 기업그룹 부행장은 "지역 소상공인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포용금융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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