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중증치료·치매보장 '보험의 2치' 출시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 2025-09-15 17:48:16

삼성화재는 중증치료비와 치매를 한 번에 보장하는 장기보험 신상품 '보험의 2치'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 삼성화재, 장기보험 신상품 '보험의 2치' 출시 안내 시각물. [삼성화재 제공]

 

이 상품은 중증질환 치료비와 치매 진단비를 하나의 특약으로 보장하는 하이브리드형 보장 구조를 새롭게 도입했다. 선택한 연령에 따라 보장 비중이 달라지도록 설계해 보험료 부담은 기존 대비 약 15~30% 수준으로 낮췄다.

 

가입 연령은 30세부터 70세까지이며, 보험기간은 90세 또는 100세 중 선택할 수 있다. 75세 이전에는 중증질환 치료비 1000만 원과 치매진단비 100만원을, 75세 이후에는 중증질환 치료비 100만 원과 치매진단비 1000만 원을 보장받을 수 있다.

 

예방과 조기발견을 유도하는 '인센티브형 보장'도 특징이다. 특정 연령 이후 매년 건강 상태를 유지하면 최대 10년간 '건강관리 지원금'을 지급해 예방 활동을 장려하며, 치매와 중증질환에 대한 조기진단 시에도 보험금을 제공해 중증화 방지를 돕는다.

 

△후견인·신탁제도 등 치매 관련 자산관리 상담 △치매 위험도 유전자검사 △중증질환 관련 상담-예약 및 병원 동행 등 4대질환 동행 케어 서비스도 제공한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다소 소외됐던 치매 보장까지 아우르며 라이프 사이클에 맞는 상품을 내놓게 됐다"며 "암·뇌·심 등 중증질환을 넘어 고객에게 꼭 필요한 보장을 담아 보험의 본질적 가치를 실현하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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