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인턴 박진영, "불공정한 경쟁을 조장하는 입사 시스템을 지양하고 있다"

이유리

| 2018-11-14 17:47:27

▲ [사진=Mnet '슈퍼인턴' 3차 티저영상 캡처]

 

JYP 엔터테인먼트 수장 박진영이 JYP 입사 지원을 독려했다.

JYP와 Mnet은 14일 낮12시 각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NO 스펙' JYP 새 인재 선발 프로그램 '슈퍼인턴'의 3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앞서 공개된 '슈퍼인턴'의 1차, 2차 티저 영상에서 박진영은 학벌, 성별, 인맥 등 스펙을 보지 않고 입사지원서의 JYP SWOT(장점, 약점, 기회, 위협) 분석만으로 지원자들의 당락을 결정하고 6주간의 미션 수행 과정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JYP의 정규직 사원으로 채용하는 '슈퍼인턴'을 선보인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3차 티저 영상은 박진영이 지난 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취업박람회 '2018 리스타트 잡페어'에 직접 참석해 구직자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박진영은 JYP 채용 부스에서 구직자들과 일대일로 멘토링을 진행하며 "불공정한 경쟁을 조장하는 입사 시스템을 지양하고 있다", "JYP 안에는 다양한 직무들이 있고, 입사자는 자신의 재능과 성향에 맞춘 업무를 맡게 된다"면서 취업 준비생들의 궁금증에 친절히 답했다.

한편 '슈퍼인턴'은 국내 대표 엔터테인먼트사인 JYP의 새 인재 선발 프로그램으로 지원자의 나이, 성별, 학력, 경력 등에 제한이 없고, JYP에서 함께 일하고 싶은 열정과 비전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슈퍼인턴'은 2019년 1월 초 Mnet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KPI뉴스 / 이유리 기자 lyl@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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