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앞두고 식품 7개사 할인전…잔칫집식혜 '1+1'

박철응 기자

hero@kpinews.kr | 2024-09-04 17:51:25

한국식품산업협회는 7개사와 함께 추석 연휴를 앞두고 가격 인하와 대규모 할인전을 진행한고 4일 밝혔다. 롯데웰푸드, 롯데칠성음료, 매일유업, 오리온, 오뚜기, 해태제과, CJ푸드빌(뚜레쥬르)이 참여한다. 

 

 

롯데웰푸드는 연말까지 전 유통 채널에 주력 비스켓 11종(빠다코코낫(3종), 롯데샌드(3종), 제크(3종), 야채크래커, 하비스트)의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칠성음료는 추석을 앞두고 대형마트와 협업해 모든 점포를 대상으로 가격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명절에 수요가 증가하는 잔치집식혜 1.5L 제품은 전 점포에서 1+1 혜택을 제공한다.

 

매일유업은 이달 중 스트링치즈 플레인 제품(4개입) 1종 가격을 10% 인하하고, 오리온은 10년간 가격을 유지해 온 제품 22종 제품을 오는 11일까지 할인 판매한다. 또 오뚜기는 들기름 2개 제품 가격을 10.5% 인하했다.

 

해태제과는 오는 9일부터 계란과자, 칼로리바란스, 사루비아 등 비스킷 3종 가격을 평균 6.7% 인하하고, CJ푸드빌(뚜레쥬르)은 오는 19일부터 후레쉬크림빵, 땅콩크림빵, 완두앙금빵의 가격을 평균 6.7% 낮춘다. 

 

한국식품산업협회 이효율 회장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진행되는 가격 인하 및 할인 행사 조치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비자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될 것"이라며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KPI뉴스 / 박철응 기자 hero@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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