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권역 6개 기초단체, 11월 파크골프대회 공동 개최

박유제

pyj8582@kpinews.kr | 2023-09-12 20:58:02

12일 김해시청 대회의실에서 3차 실무회의 열려

경남 김해시를 비롯한 낙동강 권역 6개 지방자치단체가 오는 11월 김해시에서 파크골프대회를 공동 개최키로 의견을 모았다.

 

작년 10월 결성한 낙동강협의체 실무추진단은 12일 김해시청 대회의실에서 3차 실무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  낙동강협의체 실무추진단 3차 회의 모습 [김해시 제공]

 

낙동강협의체 실무추진단은 김해시와 양산시, 부산 북구·강서구·사상구·사하구 6개 기초단체가 낙동강권역 공동문제를 해결하고 공동협력사업 추진을 위해 결성한 실무기구다.


이날 실무추진단 3차 회의에서는 총괄, 관광, 체육부서 31명이 참석해 1주년 기념 파크골프대회 공동 개최, 모바일 스탬프투어홍보 릴레이 챌린지, 낙동강 관광자원 활성화를 위한 컨퍼런스 개최 등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 결과에 따라 김해시는 오는 11월 3일 한림면 술뫼파크골프장에서 낙동강협의체 1주년을 기념한 파크골프대회를 공동 개최할 예정이다.

김해시 배준용 자치행정과장은 “광역 교통권의 발달로 6개 지자체는 사실상 한 생활권역"이라며 "문화관광 발전과 공동 협력 사업을 통해 6개 지자체가 함께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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