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 복지사각지대 찾는다…연말까지 868명 생필품 지원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4-07-15 17:57:15
'기장복 담은 상자' 추진
작년 498명보다 75% 많아 ▲ 기장군 청사 전경 [기장군 제공]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 위기정보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취약계층 집집마다 방문해 안부를 살피면서 생활용품과 복지정보 리플릿으로 구성된 패키지를 제공하는 프로젝트다.
작년 498명보다 75% 많아
부산 기장군은 연말까지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사업인 '기장 복 담은 상자'를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사회복지법인 성우희망재단의 지원으로 진행된다. 지역의 복지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 위기정보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취약계층 집집마다 방문해 안부를 살피면서 생활용품과 복지정보 리플릿으로 구성된 패키지를 제공하는 프로젝트다.
군은 지난해 이 사업을 통해 관내 복지사각지대 주민 498명을 발굴해 지원했다. 올해부터는 지원 규모를 868명으로 대폭 늘여,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정종복 군수는 "고독사 위험과 복지위기에 처한 취약계층이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받을 수 있도록 보다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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