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손보, 지역 취약계층에 1000만원 상당 김치 기부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 2026-01-13 17:46:59
NH농협손해보험은 지난 12일 서울 서대문구청을 찾아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1000만 원 상당의 김치를 기부했다고 13일 밝혔다.
본사가 위치한 서대문구 지역사회에서 나눔을 실천하려는 취지다. 김치 원재료 가격 상승으로 취약계층의 밥상 물가 부담이 커진 점을 감안했다.
기부한 김치는 서대문구청을 통해 '서대문 정담은 푸드마켓'에 전달될 예정이다.
서대문 정담은 푸드마켓은 서대문구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저소득 장애인 가구 등 이 월 1회 필요한 식품을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상설 마켓이다.
송춘수 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는 "지역 취약계층이 따뜻하고 풍성한 새해를 보내길 바라는 마음"이라며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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