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투증권, 앵커리지캐피탈과 CLO 사업 확대 위한 협업

김신애

love@kpinews.kr | 2024-05-22 17:50:41

한국투자증권은 앵커리지캐피탈(Anchorage Capital)과 대출채권담보부증권(CLO) 사업 확대를 위한 협업 관계를 구축했다고 22일 밝혔다.

 

CLO는 신용도가 다양한 기업의 레버리지론을 한 데 모아 여기서 발생하는 현금흐름을 바탕으로 수익증권을 발행하는 구조화 상품이다.

 

▲ 한국 투자증권 본사 사옥. [한국투자증권 제공]

 

레버리지론이란 사모펀드나 기업이 다른 기업을 인수할 때 피인수업체의 자산을 담보로 금융기관에서 빌리는 돈을 뜻한다.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협업을 위한 첫 단계로 한국투자증권 뉴욕법인 'KIS US'는 앵커리지캐피탈의 크레딧 펀드에 투자하기로 확약했다고 발표했다. 해당 펀드는 CLO와 레버리지론 등 금융 대출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구조화 상품에 투자한다.

 

KPI뉴스 / 김신애 기자 lov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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