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 뇌경색 진단 AI 솔루션으로 식약처 허가 획득
김윤경 IT전문기자
yoon@kpinews.kr | 2024-02-22 17:50:53
딥러닝 기술로 뇌경색 여부 수 초 내 분석
뇌경색 진단 시간 크게 단축할 것으로 기대▲ 모델이 뇌경색 진단 AI솔루션 '메디컬인사이트플러스 뇌경색'을 소개하고 있다. [SK C&C 제공]
SK C&C는 자체 개발한 딥러닝 알고리즘을 활용해 '메디컬인사이트플러스 뇌경색'에 수천 명 규모의 뇌경색 환자 판독 영상 데이터를 학습시켰다. AI 진단 정확도를 높이고자 서울대학교병원과 아주대학교병원 신경두경부 영상 전문의들의 검증 절차도 거쳤다.
'메디컬인사이트플러스 뇌경색'은 비조영 뇌 CT영상을 수초 내로 분석해 이상 여부를 찾아낸다. 뇌경색 가능성을 0에서 100%까지 수치로 제시하고 심각도에 따라 7단계로 구분해 알려준다. 이상 부위는 별도 표시해 놓치기 쉬운 미세 부위도 의료진이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다.
SK C&C 최철 DX 컨버전스그룹장은 "뇌경색 진단 AI솔루션이 진단 시간을 크게 단축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급박한 의료 현장에서 의료진을 돕는 의료기기로 잘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뇌경색 진단 시간 크게 단축할 것으로 기대
SK C&C(사장 윤풍영)가 뇌경색 진단 AI솔루션 '메디컬인사이트플러스 뇌경색(Medical Insight+ Brain Infarct)'이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로부터 3등급 의료기기 품목 허가를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021년 뇌출혈 진단 AI솔루션에 이어 두번째 3등급 의료기기 허가다.
식약처는 의료기기 사용 목적과 인체에 미치는 잠재적 위해 정도에 따라 의료기기를 4개 등급으로 분류하고 있다. 3등급 의료기기는 '중증도의 잠재적 위해성을 가진 의료기기'로 식약처 기술문서, 임상시험 등 엄격한 심사를 거친다.
SK C&C는 자체 개발한 딥러닝 알고리즘을 활용해 '메디컬인사이트플러스 뇌경색'에 수천 명 규모의 뇌경색 환자 판독 영상 데이터를 학습시켰다. AI 진단 정확도를 높이고자 서울대학교병원과 아주대학교병원 신경두경부 영상 전문의들의 검증 절차도 거쳤다.
'메디컬인사이트플러스 뇌경색'은 비조영 뇌 CT영상을 수초 내로 분석해 이상 여부를 찾아낸다. 뇌경색 가능성을 0에서 100%까지 수치로 제시하고 심각도에 따라 7단계로 구분해 알려준다. 이상 부위는 별도 표시해 놓치기 쉬운 미세 부위도 의료진이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다.
SK C&C 최철 DX 컨버전스그룹장은 "뇌경색 진단 AI솔루션이 진단 시간을 크게 단축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급박한 의료 현장에서 의료진을 돕는 의료기기로 잘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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