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금요일 출근길…오후엔 그쳐
오다인
| 2018-09-20 17:41:16
내륙 곳곳 안개…교통안전 유의
해안 지역에 바람 강하게 불고 천둥·번개도▲ 20일 서울 중구 덕수궁 돌담길을 한 행인이 우산을 쓰고 지나가고 있다. [문재원 기자]
해안 지역에 바람 강하게 불고 천둥·번개도
21일 전국에 비가 내리다 오후에는 대부분 그치겠다.
기상청은 "서쪽에서 다가온 저기압의 영향으로 20일 전국에 산발적으로 내리던 비가 21일 오후까지 이어질 전망"이라고 예보했다.
강수량은 경북을 제외한 남부 지방, 충청도, 제주도에 20~50㎜로 예상된다. 서울, 경기도, 강원도, 경북, 서해5도, 울릉도, 독도에는 10~40㎜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최저기온은 16~21도, 최고기온은 20~24도로 예측돼, 낮에는 평년보다 낮은 약간 쌀쌀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내륙 중심으로 곳곳에 안개가 낄 것으로 보여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해안 지역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다. 남해상과 동해상, 제주도 해상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특히 서해상과 남해상에는 돌풍과 천둥·번개가 예상돼 항해와 조업하는 선박들은 유의가 필요하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으로 예상된다. 오존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으로 나타나겠다.
KPI뉴스 / 오다인 기자 odi@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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