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국회도서관 책 700여 권 기증받아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04-12 18:09:06
전남 무안군이 지역 독서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국회도서관 책 700여 권을 기증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도서 기증은 국회도서관이 추진하고 있는 '2025 도서기증사업'의 일환으로, 서삼석 국회의원 추천을 통해 이뤄졌다.
지난 11일 무안군립도서관에서 열린 도서기증식에는 김산 군수, 서삼석 국회의원, 황정근 국회도서관장을 비롯해 지역 작가, 문인협회 회원, 도서관 이용자가 참석했다.
이후에는 '전성태 작가 초청 강연'도 열려 군민이 문학을 가까이 접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전성태 작가는 '전남도민 올해의 책 함께 읽기' 2025년 올해의 책 선정 도서 '여기는 괜찮아요' 집필 소설가로, 현재 국립순천대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김산 군수는 "기증받은 도서들은 무안군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무안군의 발전을 이끌 귀중한 자산이 될 것이다"라고 감사를 표하며, "다양한 정책으로 독서문화가 널리 확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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