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지역재투자 6년 연속 '최우수' 등급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 2025-08-28 17:49:25

NH농협은행은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공동으로 발표한 '2025년도 금융회자 지역재투자 평가결과'에서 6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지역재투자 평가는 금융회사의 지역사회 기여도를 평가하는 제도다. 지역 내 자금공급, 중소기업 지원, 서민대출 지원, 금융인프라 현황, 지역금융지원 전략 등을 고려한다. 평가 결과는 금감원 경영실태평가와 지방자치단체·지방교육청 금고선정 등에 활용된다. 

 

▲ NH농협은행 '6년 연속 지역재투자평가 최우수 등급 달성' 안내 시각물. [NH농협은행 제공]

 

NH농협은행은 지난해 말 기준 전국 1063개 점포 중 670개를 비수도권에서 운용하고 있다. 금융당국은 이를 통해 NH농협은행이 지역의 금융접근성을 높이고, 중소기업·소상공인 대출 지원, 서민금융 지원 등에 앞장섰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임직원 5136명이 총 3만5562시간 동안 농촌 일손을 돕고 청소년 금융교육을 운영한 점, 농업·농촌 사회공헌 브랜드 '초록사다리' 확대 등이 함께 좋은 평가를 받았다.

 

강태영 은행장은 "6년 연속 최우수 등급 달성은 지역과 함께 성장한 농협은행의 진심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농업인, 서민, 중소기업 등 지역사회를 위한 ESG 경영을 강화해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