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IDC 퓨쳐엔터프라이즈 어워드 수상…클라우드 전환 성과 '인정'

김윤경 IT전문기자

yoon@kpinews.kr | 2023-10-18 17:49:04

'미래의 디지털 인프라스트럭처' 부문 수상
'클라우드 전환 혁신 프로젝트' 성과 인정
생산성 향상 효과 분석해 공공부문 사업 수주 결실

KT(대표 김영섭)가 ‘클라우드 전환 혁신 프로젝트’ 성과를 인정받았다.

 

KT는 글로벌 IT 시장분석 기관인 IDC의 ‘2023년 IDC 퓨처 엔터프라이즈 어워드 (Future Enterprise Award)’에서 ‘미래의 디지털 인프라스트럭처 (Best in Future of Digital Infrastructure)’ 부문 한국 수상사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 KT의 2023 IDC 퓨처엔터프라이즈어워드 수상증명서 [KT 제공[

 

KT는 2022년부터 클라우드 전환으로 정보기술책임자(CIO)의 주요 미션을 해결하고 서비스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클라우드 전환 혁신 프로젝트(Cloud TR PG)”를 추진했다.

 

사내 주요 정보기술(IT)서비스 13종을 클라우드로 전환하고 올해도 후속 프로젝트를 추진하면서 성과를 확대하고 있다.

 

KT는 "단순한 비용절감이 아닌 고객사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 수요에 따른 적용사례(Use Case) 발굴 및 전환 레퍼런스 확보에 역점을 뒀다"며 "DX 유형별 전환 방법과 비용절감에 따른 생산성 향상 효과를 분석해 공공부문 사업 수주까지 이어지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IDC의 퓨처 엔터프라이즈 어워드는 비용 효율적이면서도 지속 가능한 운영 전략이 빛난 조직을 총 18개 수상 부문에서 선정한다.

 

한국 IDC는 지난 17일 ‘IDC DX 서밋’을 개최해 퓨처 엔터프라이즈 어워드의 온라인 시상식과 수상사와의 대담을 진행했다. 

 

KT 등 한국 수상사는 자동으로 아태지역 결선에 진출, 오는 31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IDC DX 서밋 아태지역 컨퍼런스에서 최종 결과를 기다린다.

 

▲ 한은선 한국IDC 지사장(왼쪽)과 정찬호 KT IT전략기획담당 상무가 2023 IDC 퓨처엔터프라이즈어워드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KT 제공]

 

KT IT전략기획담당 정찬호 상무는 "클라우드 상품 및 전환 방법론 고도화, 운영 자동화와 같은 지속적인 DX기술 개발과 축적된 성공경험을 바탕으로 국가와 기업의 디지털 혁신을 돕는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IDC 한은선 지사장은 “KT는 조직의 DX 니즈에 따른 활용 사례를 발굴하여 클라우드 환경으로 전환해 비용절감 및 생산성 향상, 새로운 제품 및 서비스 제공을 모색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