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남강마라톤대회에 3000여 건각들 진양호 일원 완주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3-24 21:43:15

'2024 남강마라톤대회'가 24일 경남 진주시 신안·평거 남강둔치 및 진양호 일원에서 전국의 마라토너 3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24일 진주시 신안·평거 남강둔치 및 진양호 일원에서 마라토너들이 힘차게 뛰쳐나가고 있다. [진주시 제공]

 

경남일보가 주최·주관하고 진주시와 경상도, K-water 남강댐지사 등이 후원한 이번 대회는 4개 종목(풀코스, 하프코스, 10㎞·5㎞ 건강달리기) 등으로 진행됐다.

 

풀코스는 신안·평거 남강둔치에서 출발해 진양호 삼거리와 수자원박물관을 지나 대평교 앞을 반환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대회는 진주시 홍보대사인 트로트가수 채수현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무료찻집 및 먹거리코너 운영 등 다양한 이벤트와 펼쳐졌다. 

 

조규일 시장은 "남강과 진양호를 배경으로 한 아름다운 마라톤코스를 달리며 삶을 재충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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