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소리·역사로 떠나는 진도 여행…철마도서관 '삼보기행' 운영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08-21 17:44:26

전남 진도철마도서관이 오는 10월까지 진도의 그림, 소리, 역사를 주제로 한 특별 북큐레이션 '삼보기행 진도의 세 가지 보물을 찾는 여행'을 운영한다.

 

▲ 진도철마도서관 특별 북큐레이션 '삼보기행 진도의 세 가지 보물을 찾는 여행'에 선정된 도서 [진도군 제공]

 

21일 진도군에 따르면 이달에는 '진도의 그림'을 주제로 소치 허련, 추사 김정희, 임농 등 진도 화가와 전통 수묵화를 조명하는 도서를 선정했다.

 

9월에는 진도아리랑과 강강술래 등 지역의 소리를, 10월에는 삼별초 항쟁과 명량대첩 등 진도의 항쟁 역사와 인물을 다룬 도서를 소개한다.

 

선정된 도서는 도서관 1층 전시대와 진도철마도서관 누리집에 게시한다.

 

진도철마도서관은 "진도의 문화적 자산을 다양한 시선에서 조명해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방문객도 책을 통해 진도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책을 매개로 지역문화 여행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