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 2025년 4차 농촌의료지원사업 실시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 2025-06-30 17:36:28
NH농협생명은 지난 28일 충남 당진 석문농협 관내 석문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올해 네 번째 농촌의료지원사업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봉사에는 △어기구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 △오성환 당진시장 △박병희 NH농협생명 대표이사 △류재신 석문농협 조합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활동은 세브란스병원 의료진과 함께 실시됐다. 의료진은 교수급 전문의 8명과 약사·간호사를 포함한 총 30명으로 구성됐다. 의료봉사단은 약 250여 명의 농업인과 노약자를 대상으로 심장내과, 소화기내과, 치과, 재활의학과 등 진료·처방을 진행했다. 진료 과정에서 중대질병 징후가 발견되면 세브란스병원 본원과 연계해 후속 치료를 진행하도록 했다.
NH농협생명은 2022년 연세의료원과 의료지원에 관한 협약을 체결한 이후로 연간 8회, 약 2000명의 농촌지역 주민과 의료취약계층에 의료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박 대표는 "의료접근성이 낮은 농촌 어르신들께 꼭 필요한 지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손길을 전하는 생명보험사로서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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