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드, '신세계 트래블GO 하나카드' 출시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 2025-07-17 18:05:28
하나카드는 신세계백화점과 제휴해 백화점 혜택과 해외 결제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신세계 트래블GO 하나카드'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하나카드와 신세계백화점은 2018년 첫 제휴 이후 신용·체크카드 5종을 선보이며 총 43만 장 이상을 발급했다. 이번 신상품은 하나카드의 대표적인 해외 특화 서비스 '트래블서비스'를 탑재한 첫 제휴 카드다.
신세계 트래블GO 하나카드는 주중 1%, 주말 2%의 하나머니를 신세계백화점에서 무제한 적립해 준다. 항공·여행·해외 이용 시에는 월 최대 5만 원까지 3% 하나머니를 제공하며, 국내외 전 가맹점에서도 0.7%가 무제한 적립 가능하다. 이와 함께 △세계 주요 공항 라운지 연 2회(월 1회) 무료 이용 △외화 환전 100% 우대 △해외 가맹점 이용 수수료 면제 △해외 ATM 출금 수수료 면제 등 트래블서비스도 포함했다.
기본 적립 외에도 △신세계백화점 멤버십 할인쿠폰(월 3~6매) △무료 주차권(월 2매) △신세계포인트 0.2% 적립 △사은 행사 우선 참여 등 쇼핑 혜택도 제공한다.
신상품 출시를 기념해 이날부터 오는 31일까지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최근 6개월간 하나 신용카드 실적이 없던 고객이 신세계백화점에서 당일 30만 원 이상 이용하면 최대 10만 원의 '신백리워드'를 제공한다. 같은 조건의 기존 제휴카드 고객에게는 5만 원을 지급한다.
이밖에 F&B·패션·생활 카테고리별로 총 12만5000원 상당의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여행 플랫폼 '비아 신세계' 오픈을 기념해 신세계 여행상품 구매 시 최대 30만 원의 캐시백 혜택도 마련했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국내외 다양한 고객 혜택을 강화한 상품이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서비스와 혁신적인 상품 개발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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