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석훈 경기도의원, 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경기신보 일일명예지점장 나서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3-10-24 18:14:04
경기도의회는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전석훈 의원(민주·성남3)이 지난 23일 성남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애로 해소와 지역경제 회복방안 모색을 위해 경기신용보증재단 성남지점 일일명예지점장으로 위촉돼 활동했다고 24일 밝혔다.
일일명예지점장 활동은 현장상담회를 통해 경제위기에 취약한 중소기업인과 소상공인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효성 있는 지원정책을 마련하기 위한 전석훈 의원의 제안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경기도중소기업CEO연합회 성남지회 백문흠 회장과 성남시소상공인연합회 이영광 회장, 농협은행 양흥식 성남시지부장, 기업은행 이건홍 경동·강원지역본부장 등 관내 중소기업·소상공인 단체와 금융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일일명예지점장 위촉식을 마친 전 의원은 경기신보를 방문한 성남시 중소기업, 소상공인과의 상담을 직접 진행하며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청취했다.
성남에서 운수업에 종사하고 있다는 한 시민은 "금리 인상으로 대출금 상환이 부담스러워져 경기신보의 신규 보증상품 ‘경기 기회UP 특례보증’을 알아보기 위해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에 전 의원은 금융비용 상승으로 인한 경영난에 공감하며, 고금리 대출을 저금리 자금으로 바꿔주는 ‘경기 기회UP 특례보증’ 대환자금을 안내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창업 초기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경기신보를 찾은 소상공인과의 상담에서는 "창업기업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전 의원은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정책활동에 힘써 왔으며, 최근 도내 데이터 산업과 인공지능 산업을 선도하는 의정활동으로 주목받는 인물이다.
전 의원은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집행부에 사회·경제 분야와 밀접한 도내 디지털 정책 업그레이드를 당부한 바 있다.
특히 올해 대표 발의한 ‘경기도 공공데이터 제공 및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경기도 인공지능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은 경기도의 선제적인 디지털 전환을 통해 국내 관련 산업 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전석훈 의원은 “장기간의 복합경제위기로 지역경제의 어려움이 심화되고 있다"면서 "경기도외경기도의 금융버팀목인 경기신보가 도내 중소기업, 소상공인이 경영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적극적인 금융지원에 만전을 기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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