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금융 "70년대생 X세대가 축소사회 핵심고객"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 2025-04-23 17:33:18

NH농협금융지주는 지난 22일, 서울시 중구 본사 대강당에서 '인구위기 시대, 농협금융의 기회와 미래'를 주제로 2025 농협금융 고객전략포럼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 22일 서울시 중구 본사 대강당에서 '인구위기 시대, 농협금융의 기회와 미래'를 주제로 2025 NH농협금융 고객전략포럼이 진행되고 있는 모습. [NH농협금융지주 제공] 

 

이날 포럼은 저출생·고령화로 대표되는 인구구조 변화와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해하고 농협금융이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찬우 농협금융 회장과 자회사 대표이사 등 임직원 300여 명이 참석했다.

 

먼저 전영수 인구경제학자인 전영수 한양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의 강연이 진행됐다.

 

전 교수는 "인구변화에 따른 정해진 미래와 새로운 질서에 대비해야 한다"며 "축소사회 속에서 비중을 확대해야 할 고객군으로 '70년대생 X세대'의 요즘 어른"을 제시했다.

 

이어 'X세대'와 'MZ세대'를 대표하는 임직원 대표와의 토크쇼가 진행됐다. 

 

이 회장은 이날 포럼에서 "인구 문제를 위기가 아닌 기회로 삼는 인식의 전환과 급변하는 패러다임에 유연하고 신속하게 대응하는 혁신적 비즈니스 창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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