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CDP 기후변화대응 평가 '리더십 A등급' 획득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 2025-02-13 18:05:06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7일 2024년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 기후변화대응 평가에서 리더십 A등급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CDP는 영국에 본사를 둔 글로벌 유일의 환경 및 기후 영향 평가기관이다.

 

▲ 미래에셋증권 CI. [미래에셋증권 제공]

 

글로벌 2만3200개 이상의 기업이 CDP를 통해 온실가스배출량, 기후변화로 인한 리스크 및 기회요인, 탄소 경영전략 등을 공개하고 있다. 평가 결과는 국내외 연기금, 자산운용사 등의 책임 투자 근거 데이터로도 활용된다.


CDP는 기업의 환경 활동 수준을 △리더십(A/A-) 매니지먼트(B/B-) 어웨어니스(C/C-) 디스클로저(D/D-) 등 총 4단계로 구분해 평가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지난해 평가에서 증권업계 최초로 리더십 A등급을 받았다.


RE100 재생에너지 전환과 금융배출량 관리를 통한 지속가능경영 이행을 해 온 것을 인정받았다. 기후변화 대응 부문 평가에서는 지배구조·전략·위험관리·탄소배출 감축목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KPI뉴스 /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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