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지역경제 활성 프로젝트' 참여기관 모집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 2025-03-17 17:31:49
신한금융그룹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로컬브릿지 프로젝트'에 참여할 대상 기관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행정안전부와 신한금융의 협력사업이다. 행안부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주관하는 '생활권 단위 활성화 사업'에 신한금융이 후속 지원을 한다.
신한금융은 지난해부터 그룹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에너지 절약 캠페인인 '신한 아껴요'를 통해 조성한 기금 20억 원을 친환경 활성화 및 지역 성장자금으로 지원했다.
이를 통해 지난해에는 춘천 약사천, 충주 관아골 등 10개 생활권에서 160여개 특화사업 운영을 지원해 약 13만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고 약 58억 원 매출을 창출했다.
또한 소상공인 사업장 및 주민공용시설에 고효율 냉난방기기 설치를 지원해 연간 7억 원의 에너지 비용을 경감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속초시 아바이마을 등 새롭게 선정된 10개 생활권 내 지역주민 및 소상공인, 단체, 기업 등을 대상으로 △지역가치 제고 아이디어 실현(지역별 4000만 원) △에너지 비용 부담 경감(지역별 5000만 원) △지속 가능한 친환경 지역 생태계 실현(우수사업 최대 3억 원) 등 세 가지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앞으로도 행안부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협력해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