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손보 임직원 40명, 안동 산불농가 일손돕기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 2025-04-23 17:31:02
NH농협손해보험은 지난 22일 최근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경북 안동 길안면 소재 사과 농가를 찾아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송춘수 대표이사를 비롯한 농협손해보험 '헤아림봉사단' 40여 명이 피해 농가를 직접 방문해 사과나무 꽃 따기(적화)와 폐기물 정리를 도왔다.
이들 작업은 대부분 수작업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일손이 필요한데, 올해는 산불 피해로 농가의 일손이 크게 부족한 상황이었다고 농협손보는 설명했다.
피해 농민 김 모씨(66세)는 "영농을 앞두고 갑작스런 산불 피해로 막막했는데, 농협손해보험 임직원들이 두 팔 걷고 도와줘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송 대표이사는 "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아픔을 함께 나누며,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농협손해보험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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