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보험협회, '블루리본 컨설턴트' 1814명 선정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 2025-07-31 17:31:24
손해보험협회는 올해 '블루리본 컨설턴트' 1814명을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블루리본 컨설턴트'는 업계 내 최고 수준의 보험모집인에게 주어지는 인증이다.
손해보험협회는 보험상품 완전판매 문화를 정착시키고 모집인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지난 2011년부터 이 제도를 도입, 올해까지 총 15번째 인증을 실시했다.
손해보험 모집인에게 '최고의 영예'인 만큼 선정 기준은 엄격하다. 이번에 인증을 받은 인원은 전체 손해보험 전속 모집인(13만2410명) 중 약 1.4%에 불과했다.
우선 계약유지율이 13회차 90% 이상, 25회차 80% 이상이고 불완전 판매건수가 0건인 '손해보험 우수인증설계사' 자격을 5년 연속 받아야 한다. 여기에 더해 5년간 민원이나 분쟁 이력이 없으며, 모집질서 위반 관련 제재 이력이 없어야 한다.
아울러 협회는 올해 '블루리본 컨설턴트 인증' 15주년을 맞아 엠블럼을 개편을 함게 진행했다. 기존 1가지 버전에서 영문, 한글, 혼합 3가지 버전으로 나눴다.
올해 뽑힌 '블루리본 컨설턴트' 1814명 연령 구성을 보면 50대(43.5%)가 가장 많았다. 최연소는 32세 남성, 최고령은 78세 남성이었다. 보험모집 경력기간을 보면 '30년 미만'이 859명(47.4%)로 가장 많았지만, 30대 이상 경력자도 36.7%를 자치했다.
협회는 '블루리본 컨설턴트'의 영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상패, 배지 등 기념품을 통해 한 개인홍보 지원 △명함 등에 수록할 수 있는 QR코드 인증 제공 △블루리본 컨설턴트 제도의 인지도 제고 및 언론 홍보 추진 등 혜택을 지원하기로 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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