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서·연무반딧불이시장 찾은 이재준 "시장의 온기 지킬 것"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6-05-20 17:37:45
"시민의 일상 활기 되찾고 소상공인들 웃을 수 있도록 함께할 것"
이재준 더불어민주당 수원특례시장후보가 20일 화서·연무반딧불이시장을 다녀온 뒤 "시장의 온기를 지키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상인 여러분들의 이야기를 들었다"면서 이같이 다짐했다.
그러면서 "전통시장과 골목시장은 수원 시민 여러분의 삶과 땀방울이 녹아있는 곳이다. 경기가 어려워질수록 민생경제를 지탱하는 소상공인의 역할은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후보는 "지역 경제와 시민의 일상이 활기를 되찾고 소상공인 여러분들이 웃으실 수 있도록 이재준 캠프가 함께 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야구를 사랑하는 수원시민 여러분들과 경기를 보러 오신 많은 분들께 반갑게 인사드렸다"고 전했다.
이 후보는 "경기장의 뜨거운 함성과 더불어 수원시민 여러분의 응원을 받고 승리를 향해 달리겠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이날 수원청년회의소, 수원시 체육인, 수원시 재개발조합장 연합회, 전국대학생위원회, 경기도자동차매매사업조합 수원지부와 간담회를 진행하며 청년·체육인 등의 의견을 청취했다.
앞서 지난 14일 등록을 마친 이 후보는 2차례 기자회견을 갖고 'K-글로벌 문화관광산업 허브 수원' '교통교육의료비 3대 반값 생활비 추진 공약을 내놓으며 표심 공략에 들어갔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