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보, 소비자평가단 발표회…"금융취약계층 보호"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 2025-08-27 17:26:17

DB손해보험은 지난 26일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DB금융센터에서 '2025년 제3차 소비자평가단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DB손해보험은 소비자 관점에서 서비스 품질을 개선하려는 취지로 2010년부터 소비자평가단을 운영하고 있다. 

 

▲ 26일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DB금융센터에서 열린 '2025년 제3차 소비자평가단 발표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DB손해보험 제공]

 

이번에는 '금융 취약계층 가입·보호 프로세스 점검'을 주제로 △전용 상담서비스 제공 △디지털 취약계층 금융교육 확대 △외국어 안내서비스 강화 등 개선사항을 도출했다. DB손해보험은 빠른 시일 내 서비스에 반영할 예정이다.

 

발표회에는 한국표준협회와 한국소비자중심기업협회 관계자도 참석해 금융취약계층 권익보호를 위한 개선 노력을 공유했다. 한국표준협회는 '금융취약계층 장기보험 가입 편의성 제고'를 주제로 올 상반기 컨설팅 결과를 발표하기도 했다.

 

유수현 한국소비자중심기업협회 사무총장은 "취약계층을 위한 접근은 금융회사 서비스의 출발점"이라며 "DB손해보험이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금융취약계층 권익보호는 우리 사회가 지향해야 할 필수 사항"이라며 "접근성과 편의성 제고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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