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그룹, 디지털 혁신 인재 영입 위해 전 직급 공개채용
김윤경 IT전문기자
yoon@kpinews.kr | 2024-02-15 17:38:41
사원부터 임원급까지 전방위 수시 채용
사내 임직원 추천제도 활성화
KT(대표 김영섭)가 그룹 차원의 대규모 인재 영입에 나선다. 디지털 혁신 파트너를 지향점으로 차세대 네트워크와 ICT 역량을 바탕으로 디지털 패러다임 전환에 박차를 가한다는 전략이다.
15일 KT에 따르면 모집 대상은 사원급부터 임원급까지 전 직급이다. 모집공고는 16일부터 채용 홈페이지(recruit.kt.com)에 게재된다.공고의 마감 시한은 내달 3일까지다.
케이티 디에스(kt ds)와 케이티 클라우드(kt cloud), 케이티 스튜디오지니, 알티미디어 등 주요 그룹사들도 IT·미디어 분야 전문 인재를 채용한다.
모집 분야는 △초거대 AI 기술개발 등 R&D분야 △아키텍트, SW개발, IT 프로젝트 전략·설계 등 IT분야 △클라우드네이티브(Cloud Native) 및 멀티·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환을 위한 기술컨설팅분야 △신사업 기획·개발 및 B2B·B2G사업 제안·컨설팅분야 △디지털 미디어·콘텐츠분야 등이다.
지원서는 온라인으로도 접수할 수 있다.
KT는 이번 채용에서 디지털 패러다임 전환 사업에 즉시 투입 가능한 중추 인력 확보에 역점을 두고 경력 사원 채용 비중을 높인다.
경력사원의 경우 해당 직무 관련 경력 3년 이상자 혹은 박사 학위(예정)자에 해당하며 실무 면접시 전문성 검증을 위한 포트폴리오나 경력기술서 발표가 요구될 수 있다.
'사내 임직원 추천제'도 활성화한다. 외부 우수 인재 영입에 대한 임직원들의 관심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고객의 보다 나은 미래를 만드는 디지털 혁신 파트너'라는 KT의 비전과 의지가 대내외에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계획이다.
KT 인재실장 고충림 전무는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고 더 발전된 미래 구현을 주도하기 위해 디지털 혁신 인재 확보 및 양성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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