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L생명 '더담은암보험' 출시…전과정 치료보장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 2026-02-02 17:25:31
ABL생명은 암 진단부터 검사, 치료, 입원·통원에 이르기까지 암 치료 전 과정을 보장하는 '우리WON더담은암보험'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일반심사형 기준 만 15세~80세가 가입할 수 있으며, 최대 종신으로 보장받을 수 있다.
이 상품의 주계약은 사망을 보장한다. 계약자는 여기에 특약 43종을 통해 △암 진단비 △암 검사비 △암 주요 치료비 △항암 약물치료비 △항암방사선치료비 △암 입원·통원비 등 보장을 선택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납입면제 특약과 암 발병과 연관성이 높은 간·폐·신장질환 진단 특약 등을 추가했다고 ABL생명은 설명했다.
'건강등급 적용 특약'을 통해 피보험자의 건강등급에 따라 주계약과 선택특약 보험료를 각각 최대 10%까지 할인한다. 모바일 앱 '로그(LOG)' 앱에 접속해 성별·연령·건강상태·의료이용 정보 등을 입력하면 건강등급을 확인할 수 있다.
유병자도 가입할 수 있는 '간편심사형 상품'은 '가입 후 무사고 계약전환 특약'을 통해 보험료 부담을 낮출 수 있도록 했다. 가입 후 1~5년간 동안 입원·수술 또는 특정질병 진단 이력이 없으면 보다 저렴한 계약 조건으로 변경할 수 있다.
김순재 ABL생명 상품본부장은 "암 생존율이 높아지면서 진단 이후 검사와 치료, 관리까지 이어지는 의료비 부담도 함께 커지고 있다"며 "다양한 특약을 통한 맞춤 보장을 제공해 암 치료 전 과정에 동반자가 되는 상품"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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