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해외 공항 2시간 항공지연 특약 출시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 2025-08-27 17:24:27

삼성화재가 2시간 이상 해외출발 항공기 지연과 결항을 실손 보장하는 '해외 2시간 항공지연 특약'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 삼성화재 '국내·외 2시간 이상 항공지연보상 출시' 안내 시각물. [삼성화재 제공]

 

특약은 해외공항에서 국내공항으로 입국하는 항공편뿐 아니라 해외공항에서 출발하는 모든 항공편에서 2시간 이상 지연 및 결항시 발생하는 손해를 실손으로 최대 50만 원까지 보장한다. 식음료 비용과 숙박비, 편의시설 비용 등이 보상 대상이다.

 

삼성화재는 1월 출시된 '출국 항공기 지연·결항 보상 특약'과 이번 특약으로 업계 최초로 국내외 모든 공항에서 2시간 이상 항공지연시 보장을 제공하게 됐다. 국내출발시 정액형으로 최대 10만 원, 해외출발시 실손형으로 최대 50만 원까지 보상받을 수 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갑자기 발생하는 항공지연은 짧은 시간이라도 고객에게 많은 불편을 느끼게 하는 요소"라며 "즐거운 여행을 지켜드리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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