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디노랩 서울7기' 혁신 스타트업 7곳 선발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 2026-01-16 17:24:46

우리금융그룹은 지난 15일 서울 강남구 소재 디노랩 강남센터에서 '디노랩 서울7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 옥일진 우리금융그룹 디지털혁신부문장(오른쪽 네 번째), 우리금융지주 노영찬 부장(왼쪽 첫 번째), 디노랩 서울7기에 선발된 스타트업 대표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우리금융그룹 제공]

 

'디노랩(DINNOLab)'은 미래성장동력 확보와 생산적 금융 지원을 위해 혁신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7기 프로그램에는 △AI 핀테크 분야의 디자인앤프렉티스 △모빌리티 분야의 모바휠 △리걸테크 분야의 비에이치에스엔 △인슈어테크 분야의 에임스를 비롯해 △위베어소프트 △이노밧 △페칭 등 7개 기업이 최종 선발됐다. 

 

우리은행, 우리카드, 우리금융캐피탈, 우리투자증권, 우리벤처파트너스, 동양생명, ABL생명 등 주요 그룹사가 선발 과정에 참여했다.

 

이번 발대식에는 옥일진 우리금융지주 디지털혁신부문 부사장을 비롯해 선발 기업 대표와 그룹사 담당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2부 네트워킹 세션에서는 스타트업과 그룹사 담당자가 1대 1로 만나 구체적인 제휴 방안을 논의했다.

 

옥 부사장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양사가 동반 성장하는 성공 사례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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