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보 설계사들, 산불 이재민에 '희망화분' 전달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 2025-08-22 17:41:35

DB손해보험은 자사 우수설계사 47명이 임시 거주시설에 있는 경북 영덕군 산불 이재민들에게 희망을 전하기 위해 '프로미 화분'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 경기도 광주시 DB인재개발원에서 DBRT참가자들이 직접 제작한 화분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DB손해보험 제공]

 

이번 활동은 DB손보 우수영업가족(설계사)으로 구성된 'DB라운드테이블(DBRT)'의 PA 최고위 과정, DB-MBA 5기 과정의 'ESG 실천' 프로그램으로 마련했다.

 

국제 긴급구호 전문 비영리단체(NGO) '피스윈즈'와 함께 진행했다. 피스윈즈는 한국, 미국, 일본에 사무국을 두고 전 세계 37개 국가·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다.

 

참석자들은  '희망을 전하는 화분'을 손수 제작했다. 화분에 색을 칠하고 이재민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적었다. 이어 다양한 묘종을 심어 화분을 완성했다. 

 

이동환 피스윈즈코리아 사무국장은 "작은 화분이지만 이재민들에게 심리적 안정과 공동체 회복의 상징이 된다"며 "이웃의 회복을 돕는 좋은 사례"라고 말했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화분 하나하나에 이재민들의 회복을 응원하는 진심이 담겼다"며 "앞으로도 ESG 가치를 실천하며 재난과 위기에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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