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넉한 사람들과 비전레드, 농촌융복합 스타기업 선정

박상준

psj@kpinews.kr | 2024-06-03 17:29:53

비전레드 과실 발효주, 넉넉한 사람들 착즙 주스 판매

충북도는 농업회사법인 비전레드와 넉넉한 사람들이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융복합 스타기업'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비전레드 유통차량.[비전레드 기업소개 캡처]

 

비전레드는 2018년에 설립된 애플사이더 전문양조장으로 충주 사과 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양질의 과실 발효주를 생산하고 있다.


비전레드의 이대로 대표는 유명 사이더리의 레시피를 모방하지 않고, 한국 부사 품종의 고유 특성을 살린 제품 개발을 통해 오리지널 크래프트 문화를 개척하고 있다. 미국 뉴욕(NYICC), 미시건(GLINTCAP), 영국(ICC) 등 해외 공인 국제 사이더 품평회에서 다수 수상해 품질과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넉넉한 사람들의 김덕회 대표는 27세에 고향으로 귀촌해 농식품 제조업을 시작했으며 제천 사과, 제주 당근 등 국내 농산물을 활용한 착즙 주스를 제조‧판매하고 있다. 값싼 수입산 농축 과즙 주스로 과포화된 시장 속에서 홈쇼핑, 수출 등 새로운 판로에 눈을 돌려 지난해 매출액 30억 원을 달성했다.


한편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촌융복합산업 분야 우수기업을 발굴하고 전국에 홍보해 인증경영체의 사기진작과 농촌융복합산업 인지도 제고 등을 위해 농촌융복합 스타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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