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 기업밸류업센터 발대식 개최…중소기업 재도약 지원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 2025-03-04 17:20:42
신용보증기금은 지난달 28일 서울 구로구 인재개발센터에서 '기업밸류업센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기업밸류업센터는 위기기업 재도약과 실패기업 재도전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전국 8개 신보 영업본부 지역거점에 신설됐다.
센터는 성장이 정체되거나 복합적 경영위기를 겪는 기업이 재도약할 수 있도록 빌드업·밸류업 프로그램을 통한 신규보증을 제공한다.
또 성실한 경영에도 불구하고 실패한 법인의 대표이사 등을 대상으로 '재창업지원 특례보증'을 지원해 재기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한다.
이밖에도 신보는 지난해 회생법원과 체결한 '재도전 보증 사전승인 협약'을 시작으로 구조조정 협력 대상을 다른 기관까지 확대할 계확이다.
센터 전문인력이 기업을 진단한 결과에 따라 기업이 필요한 지원을 다른 기관들과 연계, 보다 효과적인 구조조정 지원이 이뤄지도록 하려는 것이다.
최원목 신보 이사장은 "기업밸류업센터가 시장 요구에 부응하는 중소기업 구조조정 전문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