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24일 트럼프 만나 평양회담 결과 공유

김광호

| 2018-09-19 17:17:29

윤영찬 수석, 브리핑서 밝혀 "문대통령 23일 미국행"

문재인 대통령이 남북 정상회담을 마친 뒤, 오는 24일(현지시간) 유엔총회 참석차 뉴욕을 방문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만날 예정이다.
 

▲ 문재인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지난 5월 22일 오후(현지시각) 미국 워싱턴 백악관에서 단독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뉴시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19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 마련된 남북정상회담 프레스센터 브리핑에서 "내일 대통령이 도착하면 잠시 서울에 머무르다가 23일부터 미국에 갈 것"이라고 밝혔다.

윤 수석은 '남북정상회담의 성과를 설명하기 위한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의 미국 방문이나 한미 정상간 통화가 예정돼 있나'라는 질문에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는 시점이 임박해 있어 별도의 일정이 있을지는 확인할 수 없다"고 답했다.

그러나 "문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게 되면 남북정상회담에서 있었던 구체적인 이야기들을 나누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KPI뉴스 / 김광호 기자 kh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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