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2025 빅콘테스트 경진대회 주관사 참여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 2025-09-08 17:37:42
신한카드는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와 AI데이터포럼이 주최하는 '2025 빅콘테스트'에 대회 주관사로 참여한다고 8일 밝혔다. 신한카드는 '소상공인 가맹점 지원을 위한 혁신적인 솔루션 개발'을 주제로 참가자들에게 과제를 제시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오는 24일까지 진행한다. 대학(원)생과 일반인이 팀 또는 개인 단위로 참여해 AI와 데이터 분석 역량을 겨룬다.
신한카드는 'AI데이터 분석' 분야에서 "미래를 예측하는 데이터 챌린지: 우리 동네 가맹점, 위기 신호를 미리 잡아라!"를, 'AI데이터 활용' 분야에서는 "내 가게를 살리는 AI 비밀상담사: 가맹점별 맞춤 마케팅 전략 찾기"를 과제로 제시했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화와 마케팅 전략 개발을 지원하는 실질적 솔루션 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회 참가자들은 신한카드가 제공하는 소상공인 요식업 가맹점 데이터와 외부 데이터를 활용해 분석과 솔루션 개발을 진행할 수 있다. 제공 데이터는 △가맹점 개요 △월별 이용 정보 △고객 정보 등이다.
신한카드는 이번 빅콘테스트와 별도로 사내 임직원을 대상으로 동일 주제의 AI 경진대회도 개최한다. 이를 통해 IT·데이터 부서뿐만 아니라 영업·마케팅·리스크 관리 등 다양한 부서 직원들의 경험과 AI 역량을 결합해 실용적 솔루션을 개발한다. 우수 아이디어는 실제 서비스로 연결할 계획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대회와 사내 경진대회 참여는 소상공인 경영 안정화 지원과 신한카드의 사회적 책임 실천의 일환이다"며 "참가자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에 적용해 소상공인 지원에 실질적 도움을 주는 혁신 솔루션을 발굴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KPI뉴스 /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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