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올해 첫 시군 부단체장 협력회의 개최…설 민생안전 논의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01-22 17:19:06
전라남도가 올해 첫 시군 부단체장 협력회의를 22일 갖고 당면 현안에 대한 협력 강화에 나섰다.
이날 회의는 명창환 행정부지사 주재로 22개 시군 부시장·부군수를 비롯해 도 실국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핵심 안건으로 도민 삶을 변화시킬 진정한 행정을 펼치기 위한 문제해결형 적극행정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물가안정 관리와 교통·안전·보건·환경 분야 등 설 민생안정 대책을 논의했다.
명 부지사는 행정 환경이 갈수록 복잡·다양해지면서 복합·고질적 민원이 늘어남에 따라 문제해결형 협업과 정책 홍보가 중요함을 강조하며 "도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혁신과제를 적극 발굴하고 시행하려는 노력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 최근 물가가 하향 추세이나, 누적된 고물가·고금리 부담으로 내수·민생은 여전히 어려움이 지속됨에 따라 물가관리체계를 확립하고 지속적으로 물가를 관리해 민생안정의 근간인 지방 공공요금과 설 성수품 바가지 요금이 생활물가에 부담을 주지 않도록 관심을 가져줄 것을 강조했다.
이어진 도·시군 현안 공유 시간에는 빈집 정비사업 추진, 인구 지속 확보를 위한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 모집 캠페인 등을 논의했다.
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차단방역 총력 △어촌어항 재생사업 추진 △디지털 소상공인 1만 양성 사업 추진 △아파트 화재 시 행동요령 집중홍보 등을 시군에 협조 요청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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