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인공지능·가상현실 활용한 신기술 40여종 공개

김신애

love@kpinews.kr | 2024-08-29 17:21:47

현대모비스는 경기도 의왕연구소에서 제1회 'M-SPHERE(엠스피어) 2024'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현대모비스에 따르면 영역이란 뜻의 스피어로 이름 붙인 이번 행사는 현대모비스의 첨단 모빌리티 생산기술을 바탕으로 협력사들과 함께 모빌리티 생태계를 이끌어가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 'M-SPHERE 2024'를 개최 현장. [현대모비스 제공]

 

28일부터 이틀간 열린 전시회에는 현대차와 기아의 생산기술과 구매담당 임직원들을 비롯해 현대위아와 현대트랜시스, 현대케피코 등의 부품계열사와 1~2차 협력사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현대모비스는 'M-SPHERE 2024'에 총 8가지 테마로 42종의 부품제조 신기술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가상현실을 활용한 디지털트윈, 인공지능을 적용한 설비제어, 비전검사를 통합한 품질향상 기술 등이다. 


KPI뉴스 / 김신애 기자 lov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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