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석유공사와 '퇴직연금 담보설정' MOU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 2025-08-25 17:13:39
신한은행은 25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한국석유공사와 '퇴직연금 담보설정 서비스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는 기업이 근로자에게 학자금 대출 등 자금지원을 실행할 때 근로자가 가입한 퇴직연금제도에 질권을 설정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한국 석유공사는 안정적인 임직원 자금지원 절차를 갖추는 한편, 자금지원 비용을 줄이고 업무 절차를 간소화했다.
신한은행은 이번 업무협약 외에도 한국석유공사 임직원을 위한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한국석유공사와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차별화된 퇴직연금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업무협약을 추진했다"며 "국내 퇴직연금 적립금 1위 사업자로서 혁신적인 금융 서비스의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