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태영티에스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협약 체결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11-28 17:15:47

전남 담양군이 28일 도로 시설물 유지관리 업체 ㈜태영티에스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 28일 이병노 담양군수와 ㈜태영티에스 김춘규 대표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담양군 제공]

 

이날 협약에 따라 태영티에스는 소속 직원과 관계 인구를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하고, 담양군은 이러한 홍보 활동을 지원한다.

 

㈜태영티에스 김춘규 대표는 담양군 금성면 출신 향우로, 지난 9월 담양 금성중 전교생 15명에게 장학금 각 50만 원을 전달하는 등 기부활동에 참여해 왔다.

 

김춘규 대표는 "담양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나서게 됐다"며 "나고 자란 고향 담양의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홍보 활동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이번 협약식이 담양군 고향사랑기부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전해주신 고향사랑에 힘입어 앞으로도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거주지 외 지방자치단체(광역·기초)에 연간 500만 원 한도 내에서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10만 원까지는 전액, 초과분은 16.5% 세액공제 되며, 기부 금액의 30% 내에서 답례품을 제공한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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