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창립 127주년 기념 '1억원 기부'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 2026-01-05 17:13:07
우리은행은 지난 2일 창립 127주년을 맞아 취약노인을 지원하기 위한 기부금 1억 우너을 한국취약노인지원재단에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우리은행 창립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전달된 기부금은 향후 서울시 내 노인복지시설을 통해 혹한기 취약노인을 지원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우리은행은 또한 창립 127주년의 의미를 담아 방한용품과 식료품으로 구성된 '127개 지원 키트'를 제작해 서울시 내 14개 기관에 각각 배부할 계획이다.
지원 키트는 차렵이불과 온열매트, 핫팩 등 방한용품과 식료품으로 구성된다. 한국취약노인지원재단의 위탁법인인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협력해 배부한다.
우리은행은 지역사회 내 취약노인의 겨울철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공공·복지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127년 동안 국민과 함께 성장해 온 은행으로서 창립기념일을 맞아 지역사회에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하고자 기부금을 전달했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금융·비금융 지원을 이어가며 포용금융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