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겨울 폭설에 시민 안전 지킨다...안전한 겨울나기 설해대책 추진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3-12-05 17:18:09

경기 오산시는 겨울철 설해 등으로 인한 주민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내년 3월 15일까지를 겨울철 자연재난(대설·한파) 종합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 오산시가 폭설에 대비해 비축한 염화캄슘.  [오산시 제공]

 

이에 따라 오산시는 민관군 협업으로 구성된 13개 실무 대책반으로 오산시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 24시간 이상기후에 따른 만반의 준비 태세를 갖추기로 했다.

또 현재 염화칼숨 1600톤 및 친환경 제설제 190톤을 확보하고, 제설 차량 9대, 살포기 25대, 제설기 16대 등의 점검을 마쳤다.

 

이 밖에 시는 국도, 시도, 주요 간선도로 및 마을 이면도로 등 결빙 취약 구간을 점검하여 359개의 제설함을 비치했다.

특히 시는 대설 단계별로 비상근무를 편성·실시해 신속히 기상 상황을 파악하고 적극적인 제설작업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최근 이상기후로 전례 없는 폭설 등이 예상됨으로 시민 불편 및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설해 대책을 준비했다"면서 "시민 여러분께서도 폭설 대비에 만전을 기하시고 대설 시 안전한 곳에서 머물러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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