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 청사 종합민원실에 '24시간 돌봄센터' 7호점 오픈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4-01-15 17:19:11
"청사 활용해서라도 돌봄센터 확대하겠다는 하윤수 교육감 의지 담겨"
▲ 하윤수 교육감 등이 15일 시교육청 종합민원실에서 '돌봄센터' 7호점 개관식을 갖고 있다. [부산시교육청 제공]
부산시교육청은 15일 오후 시교육청 종합민원실에서 '24시간 돌봄센터' 7호점 개관식을 열었다.
7호점은 청사를 활용해서라도 돌봄센터를 확대하겠다는 하윤수 교육감의 의지가 담겨있는 것이라고 시교육청은 설명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하윤수 교육감을 비롯해 간부들과 공립유치원연합회 회장, 학교운영위원회협의회 회장, 학교학부모회총연합회 회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시교육청 종합민원실에 위치한 해당 센터는 긴급 돌봄을 희망하는 유아와 초등학교 1~3학년에게 24시간 긴급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1일 수용인원은 15명 내외이다. 희망 학부모는 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시교육청에서 직접 운영하는데, 보육교사·정교사 자격증을 소지한 실무원이 아이들을 돌볼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지난해에 이어 올 한 해도 다양한 돌봄 수요에 맞춰 모두를 품는 교육으로 부산시와 협력하여'돌봄·교육 이음 프로젝트' 실현에 힘쓰고 있다.
하윤수 교육감은 "온 마을이 아이를 돌보는 따뜻한 돌봄 생태계를 조성해 모든 아이를 품을 수 있는 희망 부산교육으로 나아가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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