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 7월 건강·상해 단일 상품군 월초 10억…실적 급성장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 2024-08-30 17:10:51

지난 7월 미래에셋생명은 2021년 제판분리 이후 처음으로 종신보험(정기보험 포함)을 제외하고 건강·상해 단일 상품군으로 월납 초회보험료 10억 원을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전월 대비 184%, 전년 동월 대비 195% 증가한 수치다.
 

▲ 미래에셋생명이 지난 7월 건강·상해 단일 상품군으로 10억 원을 달성했다. [미래에셋생명 제공]

 

해당 성과는 보장성 보험 경쟁력을 강화 하고자 영업 전반의 체질을 개선하고, 고객 맞춤형 상품 개발을 지속한 결과다. 2021년 헬스케어 암보험을 시작으로 현재 M-케어 건강보험과 같은 차별화된 상품을 출시하고 있다.

최근 금감원 '상생·협력 금융新상품 우수사례'로 선정된 '보험소비자 민생안정 보험료 납입유예특약' 과 '신규 암 보장 특약 배타적 사용권 획득' 등의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특약들도 개발하고 있다.

또, 청약 프로세스도 판매인 친화적으로 개선했다. 작년 설계 시스템 고도화, 선심사 시스템 도입 등을 진행했다.

미래에셋생명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미래에셋생명이 건강·상해 보험 시장에서 더욱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다"며 "함께 노력해 준 보험대리점 파트너사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KPI뉴스 /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